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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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금 제외하고 1억투자하면 5년뒤에 적어도 7천은 뛰어야합니다. 가계부채 800조 전체적인 상황을 보셔야죠. 지금은 수도권 집값 오를 상황이 아닙니다. 누가 요즘 전세금 제외하고 1억이상 투자할만한 여유있는 가정있습니까? 오히려 팔고싶죠
    레인보우
    11.06.05 18:22 댓글 | 신고
  • 우수학군 진학을 위해 서울 내 학군으로만 몰려서 전세값 상승만 부채질 하지말고 아이를 위해서 어떤 환경에서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듯- 그래서 전 차라리 환경좋고 새아파트에 전세값도 서울평균의 2/3밖이 않하는 고양국제고 옆으로 왔습니다-
    jkj1212
    10.12.18 18:33 댓글 | 신고
  • 전세금으로 내집마련, 길동역 2번출구~길동초등학교 끝우측,,,길동144,,, 9호선 보훈병원~마을버스 몇정거장,,길동144,,투자 유망, 월세 유망,, 1번 마을버스는 신동아아파트~ 길동144(길동우성아파트앞)~보훈병원~둔촌역~성내동~강변역 운행중
    자무아
    10.11.19 23:13 댓글 | 신고
  • 내년상반기쯤에 미분양 아파트가 정리되면 서울수도권에 약10여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내년에 전세값 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달려가 먼저 자리잡아야 할듯.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면 건설사들?공급 안할려구 해요..LH공사? 걔들 이젠 난개발,보금자리주택?앞으로는 시늉만내요.왜?118조 부채덩어리인 공기업이 살아남는길은 공급부족을 유발시켜 집값폭등이거든.왜?그래야 땅장사해서 118조원이나 되는 빚을 일부라도 정리할수있거든ㅋ.만일 국민세금으로 부실공기업을 지원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디친다는걸 걔네들도 알거든.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6 18:13 댓글 | 신고
  •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4 16:20 댓글 | 신고
  • 자 메모 해 둬라...토공 주공 도개공 시프트 경기공사 부채가 150조 이상이지? 그리고 그들 미분양이나 토지 매입비 계산해서 흑자나서 저 부채 메울려면 분양가 인하해야한다고? 웃기는 친구들이야...적자로 판다면 부채가 심화될것이고 흑자로 팔려면 올려 팔아야 하자나..이게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야 ..결국 lh든 시프트든 도개공이든 경기지방 공사든 둘중에 하나지...무너지거나 경기 일으켜 분양할수 밖에 없어....잘 알아둬 윤군과 하이에나들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04 댓글 | 신고
  • 집값이떨어지니 건설사들이 주택을짓지 않는다는군요.내년에는 서울수도권에 약10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 전세살고있는분들 내년에 전세값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가서 자리잡아야 할듯 싶습니다.우리는 주택구조가 미국이나,유럽,일본등과는 태생적으로 다릅니다.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는데 어떤건설사들이 주택을지어 공급하려하겠습니까.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4 04:59 댓글 | 신고
  • 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09.23 01:47 댓글 | 신고
  • 국민 과의 약속중 청부 청사 못 옮긴 다면서여청와대 랑 멀어서그럼 강북으로 가세여 가깝고 좋잖아여???노는 땅도 많은데 왜 안가지??
    강재아빠
    10.08.28 15:49 댓글 | 신고
  • 해결 방법은 하나 강북으로 명문 학교 이전 하세여강남 작솰 나것죠??/해결 방법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강재아빠
    10.08.28 15:46 댓글 | 신고
  • 대한민국 아파트가 바겐세일 중이다. 대출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의 투매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파격적으로 할인된 대물변제 아파트가 등장했다. 지방에서는 3.3㎡(1평)당 100만원대 통경매 물건까지 나왔다. 이처럼 파격적인 수준에 나온 급매물은 기존 매물의 거래를 막아 가격을 또 내려가게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에 입주가 시작된 남양주의 A아파트 56평형이 분양가 5억5000만원(기준층 기준, 발코니 확장비용 포함) 보다 33% 할인된 3억7000만원에 시중에 나왔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30~40%대 할인이 가능했던 아파트는 대부분 일반인 수요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통매각 형태로 팔려왔다. 협력사가 원청 건설사로부터 건설비 대신 대물변제로 받은 이 아파트가 입주가 시작된지 5개월이 지났지만 팔리지 않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k007
    10.08.14 09:46 댓글 | 신고
  • 정답은 하나.자기가 1억5천있다... 그럼 1억5천 전세 사세요.근데 자기 동네에 3억 아파트 있다. 그럼 buy하세요 대출 받아서... 본인이 그 동네에서 10년 이상 또는 그 이상 살 계획이면..이제 부동산 올르는걸 기대도 하지말고, 투기 목적으로도 생각지 말고 ..본인에 맞게 .. 가계부 작성해보고, 선택하세요.여기서 이렇다 저렇다에..혹하지 마시고...지금 당장 가계부 펼쳐서..와이프, 또는 남편이랑 상의하세요.괸히 2년 살고 갈아탈 계획 하지 마시고..
    스파이크
    10.06.07 00:00 댓글 | 신고
  • 욕심들 그만 부리세요 그동안 부동산업자들의 부녀회와의 담합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거기에 따라 좋다고 히히덕 거리던 아파트부동산 투자자 (섰다판이 가까울 것 같군요)여러분 그 응분의 대가는 지금 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지금 당신들의 아파트 부동산 등을 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억 가지고 1억5천 대출 받아사서3억 5천될때 기다리고 2억 가지고 2억5천 대출 받아사고 이제 사신 아파트가각각3억 5천될때 6억 5천될때 기다리는데 누가그리주고 살까요 그돈이자내느라 친구도 못만나고경기는없고 집값은 떨어지고 떨어지면 은행에서 대출 담보부족으로 일부 갚으라 하고 살사람은 없고 못갚으니 경매 들어간다하고아이고
    k007
    10.06.02 09:36 댓글 | 신고
  • 맞습니다. 언론에서도 계속 언급하고 정부에서 우려하는게 전세값 폭등이 집값 폭등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건 사실이구요~ 부동산규제도 한 때 입니다. 지금 세계경제 침체로 한시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다운되었을 뿐. 다른곳에 공급물량을 늘려도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웬만하면 수도권 내지는 서울에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수요는 몰리는 곳에만 몰립니다.수요가 있는곳에 돈이 돌 수밖에 없잖아요? 내집 한채 갖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2년씩 전세 월세 돌아다니면서 매번 옮길때마다 이사비용 중개비용도 생각해 보셔야 하구요~
    제임스 박
    10.05.11 12:29 댓글 | 신고
  • 전세까지 떨어져야 진정한 하락이지요... 전세가 오르는한 부동산 소유자의 손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주택자들의 수익성은 좋아지는 것입니다. 보금자리 주택 탓이 첫째 원인일 수 있겠고, 좋은 학군 수요가 그 둘째 원인입니다. 세번째 원인은 실수요자는 아직 많다는 뜻이고 의식주의 한틀에서 아파트는 특히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제일 높은 우리나라 서울,홍콩 등은 인구 감소와 크게 관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갈량
    10.05.08 02:04 댓글 | 신고
  • 전세까지 떨어져야 진정한 하락이지요... 전세가 오르는한 부동산 소유자의 손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주택자들의 수익성은 좋아지는 것입니다. 보금자리 주택 탓이 첫째 원인일 수 있겠고, 좋은 학군 수요가 그 둘째 원인입니다. 세번째 원인은 실수요자는 아직 많다는 뜻이고 의식주의 한틀에서 아파트는 특히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제일 높은 우리나라 서울,홍콩 등은 인구 감소와 크게 관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갈량
    10.05.08 02:04 댓글 | 신고
  • 요즘,호가가 무슨의미 있나?,핵심은 매수실종!!!집팔려고 해보게나!팔릴까요? NO!NO! NO!NO! 팔자가 1000사람이고 매수자가 3명이면 이미 주식으로보면 하한가 폭락 5번하여 60%하락은 기본이 아니겠는가 가격측면은 계속 하락으로 갈수밖에 없다! 오르락내리락 크게하락 매수실종 다지기 또 폭락!이제논쟁은 그만들 하시게나들...
    Hope
    10.05.06 10:28 댓글 | 신고
  • 실구매층이라면 종로구 평창동,구기동에 관심을 가져보세요.대단지는 아니지만 평당1000만원 정도에 주거하기좋은 아파트,빌라를 구입할수 있습니다.언제든 확장가능한 신도시보다는 서울4대문안의 주거하기좋은 곳, 미래에도 메리트는 있을겁니다. 청운중,경복고 학군도 강북에서는 우수한편이며 거주민들의 수준또한 괜찮은 곳입니다.
    레인메이커
    10.04.26 15:28 댓글 | 신고
  • 지금의부동산침체는 과거와달라, 베이붐세대의은퇴,저출산으로인감소, 젊은층의주택소유에대한변화...
    바이브런트브레인
    10.04.21 13:27 댓글 | 신고
  • 지금 부동산시장은 폭풍전야의 고요함속에 서서이 태풍이 몰려오고있다는 징후들이나타나고있는듯요.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지면 됩니다..
    인어공주
    10.04.13 19:02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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